https://www.youtube.com/watch?v=1Cvcob322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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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New Year and Farwell
웜 써니 콜로라도... 가 아니라 와이오밍이고, 목장에서 라이브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각은 10시 17분이고, 곧 2025년과 작별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한 해였습니다. 즐거운 일도 많았고요. 안 좋은 일도 많았습니다. 막다른 골목 같은 곳에 많이 몰려 있었고, 우리 중 많은 사람이 올해 원하던 걸 얻지 못했어요. 많은 사람들이 랠리를 못 봤고, 우리가 원하던 규제가 통과되는 것도 못 봤죠. 많은 사람들이 “바이든 시대의 나쁜 시절은 끝났고, 이제 크립토의 새로운 시대가 오는구나.”라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크립토는 변해야 합니다. 우리도 변해야 하고요. 다른 방식으로 해야 합니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행동하고, 다르게 말해야 합니다. 결국엔 첫 번째 원칙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왜 여기 있는지, 우리가 하는 일의 목적이 뭔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우리는 성공에 너무 취해 있는 바람에 업계로서 우리가 스스로 써 내려간 수표를 실제로 현금화할 수 있는. 즉, 우리가 약속한 걸 감당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걸 잊어버렸습니다.
크립토가 존재하는 이유는 세상의 경제, 정치, 사회 시스템을 바꾸기 위해서입니다. 크립토는 여러분에게 결사의 자유, 상거래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되돌려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 우리는 길을 잃었어요. 밈 코인이 나빠서도 아니고, NFT 프로젝트가 나빠서도 아니고, 그런 것들이 본질적으로 악하거나 틀려서도 아닙니다. 뭐든 과하면 문제가 되죠. 하지만 대부분의 일들이 그렇듯이 초점을 잃으면 길도 잃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기 목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며, 올해가 제게 어떤 의미였는지, 제가 어디로 가고 싶은지, 무엇을 이루고 싶은지, 그리고 더 큰 미션을 어떻게 달성할지, 그 안에서 제 역할은 무엇인지 깊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확실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크립토 업계를 떠나지 않습니다. 제가 라이브를 하거나 뭔가 말을 할 때마다 늘 오해가 생기고, 부정적인 기사들이 나오고, 크립토 레딧 같은 곳의 증오성 집단이 그걸 증폭시킨다는 걸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저는 어디 안 갑니다. 떠나지 않아요. 다만 접근 방식은 바뀌어야 합니다.
공인이 된다는 것의 현실이 있습니다. 누구든 공인이 되면 처음에는 접근 가능해지고 싶어 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어떻게 사는지,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싶어 하죠. 수천, 수만, 수십만, 때로는 수백만의 사람들이 지켜보니까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그것이 무기가 됩니다. 현실은 유명해질수록 접근 가능성을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슬픈 진실이지만 지난 몇 년. 특히 시장이 안 좋을 때 사람들이 과도하게 적대적이고 독성적으로 변하는 걸 보면서 저는 그걸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그냥 무시하면 된다의 문제가 아닙니다. 제 존재감, 제 페르소나, 사람들이 저를 바라보는 방식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카르다노나 미드나이트에 절대로 참여하지 않을 겁니다. 그건 전 세계에서 이 프로젝트들을 믿고 성공하길 바라는 수십만 명에게 공정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접근하고 싶은 마음과, 오늘날 연좌제(허브 형태로 내려찍기)가 표준처럼 되어버린 냉혹한 현실 사이에서 늘 균형을 잡아야 합니다.
우리는 그게 뭘 하는가를 묻지 않습니다. 누가 만들었는가?를 묻죠. 그리고 그 사람과 우리의 관계가 어떤지 따집니다.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 싫어하면 그건 악이고 틀린 것이고, 좋아하면 그건 선이고 좋은 것이라고 결론내립니다. 좋은 예가 트럼프 코인입니다. 업계 많은 사람들이 속으로는 “그건 해서는 안 됐고, 일어나서는 안 됐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런데도, 제 기억으론 비탈릭 부테린 정도를 제외하면 주요 창립자들은 아무도 공개적으로 반대하지 않았습니다. 비탈릭은 그 점에서 칭찬받을 만합니다. 하지만 나머지는 침묵했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라 동의해서가 아니라 “공인은 아무 말도 못 한다.”, “중립이어야 한다.” “그 말의 후폭풍을 안다.”는 걸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진심으로 생각을 말하고 진실을 말하러 여기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바꿀 반란군이고 기존 금융 시스템을 넘어 더 나은 새로운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주장하려면, 뭔가가 잘못됐을 때 그건 잘못됐다고 말할 용기, 우리가 실수했을 때 우리가 실수했다고 말할 용기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카르다노는 제 개인적 실수와 성공이 뒤섞여 만들어진 결과물입니다.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나던 순간도, 가장 빛나지 못했던 순간도, 가장 영웅적이던 순간도, 가장 후회스러운 순간도 카르다노 프로젝트를 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저는 늘 묻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나아질까? 어떻게 성장할까? 어떻게 다르게 할까?”
모든 차원에서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 소셜 미디어. 저는 X를 졸업하려 합니다. 그 플랫폼과 작별하려고 합니다. 운영은 큐레이터와 AI에게 넘길 겁니다. 인프라를 만드는 동안 몇 주에서 몇 달 정도는 침묵 모드가 될 겁니다. 저는 앱을 지우고 한동안 다시는 떠올리지 않을 겁니다. 저는 거기서 자랐고, 이제는 더 이상 그 방식으로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시간이 없습니다. 거기서 쏟아지는 걸 견딜 시간도 없습니다. 얻는 게 없어요. 잡음일 뿐입니다.
대신 긴 글 쓰기에 집중할 것입니다. AMA, 라이브 스트림, 그리고 새로운 소통 방식,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미디어에 집중하겠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얘기하는 트위치 스트리밍도 할지도 모르죠. 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고, 늘 초심자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새로운 렌즈와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을 봐야 합니다. 저는 시대에 뒤처지지 않으려 하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새로운 혁신적 방법을 찾으려 합니다. 제게는 좋은 아이디어가 많고 기여할 것도 많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