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jeYsYO6cQP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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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 써니 콜로라도.
1월이 거의 끝나간다는 게 믿기지 않네요. 이번 달은 정말 빠르게 지나갔고, 올해도 아주 빠르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일을 해내고 있고, 재미있게 지내면서 올해를 정말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X를 끊은 지 22일째인데 정말 좋습니다. 그저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고 원칙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저는 내일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갑니다. 모두와 연대한다는 의미로 일반 항공편을 이용해 갑니다. 일본에 도착하면 일본 투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투어는 다음 도시들에서 열립니다. 여러분께 빠르게 보여드릴게요. 자, 여기... 삿포로,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도쿄입니다.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일본 열도를 위에서 아래까지 전부 도는 것입니다.
이번 투어에서는 미드나이트에 관해 이야기할 겁니다. 미드나이트의 멋진 요소들, 미드나이트가 무엇인지, 왜 존재하는지, 그리고 미드나이트의 미래에 대해 사람들이 정말 기대하도록 만드는 내용들입니다. 약 2주 정도의 여행이 될 텐데, 즐겁고 신나는 시간이 될 겁니다. 이 모든 걸 일본 커뮤니티와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멋집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일본은 카르다노가 존재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찰스가 없었다면 카르다노도 없었겠지만, 일본이 없었다면 카르다노도 없었을 겁니다. 저는 2015년에 일본에 갔고, 에머고(Emurgo)를 비롯한 파트너들과 함께 일본 전역을 다니며 카르다노는 반드시 존재해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그리고 일본 사람들은 자금을 대주었고 결국 우리는 카르다노를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일본 커뮤니티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카르다노 커뮤니티이고, 전체 공급량의 절반 이상이(dReps 분포) 일본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가서 미드나이트란 무엇인가를 말해야 합니다. 또한 카르다노는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가를 업데이트 해야 하고, 미드나이트와 카르다노의 관계는 무엇인가를 설명해야 하며, 어떤 것들을 만들 수 있고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같은 디테일도 깊게 들어가야 합니다. 지식재산권이든, 핀테크든, 규제 산업(도박 등)까지. 이런 산업들이 어떻게 미드나이트 생태계로 들어오고, 그 과정이 카르다노 생태계에 어떤 이익을 주는지도 다룰 겁니다.
올해 중반에는 카르다노 상위 15개 dApp이 전면 개선하도록 제가 강하게 밀어붙일 생각입니다. 추가 자원도 투입하려고 하고요. 지금 펜타드를 보면 우리는 계속 결과를 내고 있고, 조만간 상업적으로 매우 중요한 통합 발표도 몇 가지 있을 겁니다. 사람들은 그 소식을 정말 기뻐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계약서 서명이 끝나고, 최종 협상이 마무리되고, 상대방이 발표해도 좋다는 승인을 주기 전까지는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미뤄져 있던 오래된 많은 사안들이 곧 정리될 단계까지 왔습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그 다음 펜타드 구조는 어디로 가야 하느냐?”라는 질문이 생깁니다. 제 생각에 가장 좋은 방향은 DeFi 생태계와 카르다노 dApp 생태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질문은 이것입니다. “카르다노 dApp 들을 어떻게 더 경쟁력 있게 만들 것인가? 어떻게 MAU(월간 활성 사용자), TVL, 트랜잭션을 10배로 늘릴 것인가? 대형 거래소에 상장되게 하고, 가야 할 곳까지 제대로 가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제 관점에서는 미드나이트가 그에 필수적인 구성요소가 될 겁니다. 그저 더 낫게, 더 빠르게, 더 싸게 만드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DApp 들은 새로운 것을 제공해야 해요. 카르다노의 기술과 미드나이트의 기술을 결합할 수 있다는 건 솔라나, 이더리움, 비트코인 및 다른 곳의 대중에게도 프라이버시를 제공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그리고 제 예상은 이것이 엄청난 트랜잭션, 가치, 사용자 유입을 불러올 거라는 것입니다. 특히 dApp 들이 이제 상업적으로 중요한 새로운 인프라, 새로운 브릿지, 새로운 스테이블코인, 새로운 오라클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죠.
일본 커뮤니티와 이야기할 또 하나의 주제는 실행 기능(executive function)입니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그리고 올해 그곳에 어떻게 도달할지, 카르다노 생태계를 어떻게 Super Charge할지에 관한 내용이죠. 기반 인프라는 정말 잘 작동하고 있습니다. 레이오스(Leios)도 있고, 하이드라(Hydra)도, 델타 디파이(Delta DeFi) 같은 사례로 이미 좋아 보입니다. 우리의 노력이 결실로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목표 지점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좋은 도로가 생겼다고 해서 사람들이 그 도로를 달리는 건 아닙니다. 그 도로를 갈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dApp과 DeFi 생태계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그들을 다음 단계로 끌어올려야 합니다.
미드나이트가 존재하는 이유는 전 세계에 프라이버시를 가져오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그 혜택을 가장 먼저 크게 누릴 수 있는 1차 애플리케이션의 물결은 미드나이트의 가장 가까운 이웃인 카르다노입니다. 그래서 미드나이트 소개뿐만이 아니라 체인 추상화(Chain Abstraction), 인텐트(Intents), 지갑 추상화(Wallet Abstraction), 스마트 컴플라이언스(Smart Compliance), 그리고 모든 프라이버시 강화 기술을 하나의 훌륭한 스택으로 통합하는 이야기까지 할 겁니다. 동시에 카르다노의 미래, 그리고 미드나이트·카르다노의 미래에 대해서도 이야기할 겁니다.
도쿄 이후에는 홍콩으로 이동해서 컨센서스 행사에 참석할 예정이고, 저도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그곳에서 멋진 사람들과 함께할 겁니다. 미드나이트와 관련된 아주 멋진 발표도 있을 겁니다. 런칭과 함께하는 큰 파트너들도 있어서 그들이 미드나이트 메인넷 런칭에 합류한다는 소식을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미드나이트는 지식재산권에 특히 좋은 플랫폼입니다. 게임파이에도 좋고, 게임 전반에도 좋습니다. 그리고 금융에는 최고 수준입니다. 어쩌면 단연 최고인 플랫폼이기도 하죠. 카르다노에서 미드나이트로, 전통 금융에서 미드나이트로, 혹은 이더리움에서 미드나이트로 무언가를 가져오는 일 등. 이 모든 게 저에겐 정말 흥분되는 일입니다. 모두와 함께 일하면서 각자의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것도요. 그래서 현지에서 일본 기업들과 이야기하는 것도 정말 기대됩니다.
일본은 카르다노 생태계에서 가장 중요한 구성요소이고,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미드나이트의 성공도 일본 커뮤니티의 믿음과 그 생태계에서의 성장에 분명히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그걸 마침표까지 찍어내고, 많은 사람들이 정말 기대하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여행은 올해 제가 하는 마지막 대형 출장 중 하나가 될 거예요. 지금 저는 완전히 빌더 모드입니다. 글도 미친 듯이 쓰고, 코드도 미친 듯이 쓰고, 문서도 미친 듯이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지금은 여행을 별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시간을 아주 선택적으로 쓰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올해 가장 중요한 일은 일본에 가서 미드나이트에 그들을 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로 중요한 일은 미드나이트 메인넷을 제때 출시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런칭 파트너들이 제때 켜지고, 멋진 경험을 제공하며, 네트워크의 사용량과 유틸리티가 높게 나오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카르다노의 애플리케이션들이 이 기능을 갖추도록 업그레이드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같은 다른 생태계에서 수백만 명의 신규 고객을 데려올 수 있고, 카르다노의 TVL, 트랜잭션, MAU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