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3tiCOCsxRnU

https://www.youtube.com/watch?v=3tiCOCsxRnU

Circle and Pentad

https://www.youtube.com/watch?v=3tiCOCsxRnU

웜 써니 후쿠오카.

저는 현재 일본 투어 중입니다. 현재 대략 세 도시를 돌았어요. 처음에는 홋카이도에 있었는데, 거기까지 가는 것도 엄청 힘들었고, 나오는 것도 정말 힘들었습니다. 폭풍이 너무 심했거든요. 눈이 2미터나 쌓였어요. 그다음 오사카에 갔는데, 예전 친구들을 많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카르다노 초창기부터 함께했던 분들도 몇 분 만났고요. 그리고 오늘 후쿠오카에 도착했습니다.

우리가 이동 중인 와중에도 계속 열심히 일하고 있고, 펜타드(Pentad)는 깊은 협상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X에서 이미 말씀드렸듯이 USDCx가 카르다노에 들어온다는 소식을 발표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써클(Circle)은 정말 협상에서 강경한 곳으로, 자기들 비즈니스를 진지하게 챙기며, 매우 프로페셔널한 조직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이해관계를 정말 잘 대변했고, 펜타드 쪽도 우리 쪽 이해관계를 아주 잘 대변했죠. 그 결과 우리가 해낸 건 서클이 비EVM 체인을 위해 제공하는 방식(모델)을 확보했습니다.

USDCx는 기본적으로 동일한 자산(Same asset) 성격이고, 작동 방식은 1:1 준비금 담보(reserve)입니다. 그래서 스택스(Stacks)나 알레오(Aleo) 같은 비 EVM 체인들과 다른 체인들에서는 미러링 효과가 발생합니다. 디앱 개발자들은 내부적으로 여러 기능을 얹어서 구축할 수 있고, 서클 네트워크를 통해 USDC와 동일한 유동성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사실상 이게 우리가 필요했던 겁니다.

사람들이 오랫동안 “카르다노에 티어1 스테이블코인을 가져와 달라.”고 요청해왔는데, 이게 그 방법입니다. 이제 우리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서클의 네트워크, 프로토콜, 기술에 접근할 수 있고, 서클 네트워크 전체가 가진 훌륭한 유동성에도 접근하게 됩니다. 여기에 USDCx의 추가적인 프라이버시 혜택, 그리고 그 안에 포함된 여러 기술들까지 얹히게 되는 것이죠.

서클은 자기들 생태계에 대해 정말 깊이 생각해 왔고,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해왔습니다. 처음에는 이더리움 세계에서 단순한 자산 형태로 시작했지만, 그 이상으로 확장해 왔고, 지금은 스테이블코인 공급자 중에서도 지배적인 플레이어가 됐습니다. 스테이블코인 업계에서는 사실상 큰 축이 두 개가 있죠. 우리는 그중 하나의 전체 생태계를 마침내 카르다노 생태계로 가져오게 된 것을 정말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직 끝난 게 아닙니다. 펜타드(Pentad. 5인 체제로, 카르다노 재단, 이머고, IOG, 미드나이트 재단, 인터섹트가 모인 연합체)와 함께 발표할 것들이 더 많습니다. 비슷한 성격과 방식으로 몇몇 브릿지 및 다른 스테이블코인들과도 깊은 협상 중입니다. 또한 USDCx가 카르다노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통합되어서 매끄러운 사용자 경험이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거래소와의 사용자 경험도 매끄러워야 해서 추가 단계나 추가 작업 없이 USDC로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것이 잘 기능하고 가능해야 합니다. 이건 우리 쪽에서 약간의 추가 통합 작업이 필요하긴 한데 엄청 큰 작업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건 '6개월 뒤' 같은 막연한 얘기가 아닙니다. 서명이 끝났습니다. 잉크가 찍혔습니다. 딜이 체결됐습니다. 통합은 비교적 빠른 시일 내에 될 것입니다. 이게 USDCx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통합 시간이 빠릅니다. 카르다노에서 작동시키기 위해 커스텀 작업을 엄청나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스택스와 알레오에서 이런 종류의 작업들을 해 봤기 때문이죠. 그래서 우리는 이것이 들어오는 걸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힘든 날이기도 합니다. 돌아가는 일도 많고요. 시장 분위기는 별로 좋지 않고, 사람들도 우울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최고의 날들은 앞에 있습니다. 펀더멘탈은 튼튼하고, 생태계는 건전하고, 커뮤니티는 지금 여기에 있고, 우리는 계속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는 약속했던 것들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펜타드가 중요한 통합을 가져오도록 투표해 주셨습니다. 그 중요한 통합은 오고 있는 게 아니라 실제로 계약서에 서명이 들어가고, 네트워크로 통합되는 단계로 가고 있습니다.

물론 회의적인 사람들도 있다는 걸 압니다. 예를 들어 며칠 전 Sin City Crypto의 영상을 봤는데. “피스(Pyth)가 올지도, 안 올지도, 누가 아냐. 기다려 보자.” 이런 식으로 말하더군요. 그런데 계약서에 서명하고, 통합 작업을 하고, 피스 CEO와 인터뷰까지 하고, 통합이 온다고 이야기하는 것 말고, 제가 어떻게 더 전달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런 회의감은 결국 시장 심리에서 온다는 것도 이해합니다. 그 부분은 제가 어쩔 수가 없어요.

저는 시장을 통제할 수 없고, 정부 셧다운이 언제 일어나는지, 트럼프가 뭘 트윗하는지, 전 세계적으로 평화가 오느냐 마느냐 같은 것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습니다. 좋은 날을 받아들이려면 나쁜 날도 함께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게 암호화 자산 업계 전체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건 우리가 무엇을 만드는지, 누구와 파트너하는지, 그리고 전체적인 전략뿐입니다. 생태계 관점에서 레이오스(Leios)는 일정대로 진행 중이고, 하이드라(Hydra)는 계속 성장하며 번창하고 있습니다. 카르다노의 디앱 및 디파이 생태계는 강하고, 더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일들도 많습니다. 펜타드는 버티고 있고, 어려운 협상 속에서도 길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미드나이트도 계속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본 투어 동안 정말 많은 놀라운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월에는 굉장히 좋은 발표들이 많이 나올 거고요. 우리는 한 달 한 달 계속 깎아 나가듯이 전진할 겁니다. 시장은 언젠가 좋아질 것이고, 생태계도 언젠가 더 좋아질 것입니다. 그 정보를 가지고 무엇을 할지는 여러분의 선택입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희망적이고 낙관적으로 있으려고 합니다. 이런 계곡 같은 시기에도 우리는 멋진 산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시 정상에 오를 겁니다.

어쨌든 이것이 좋은 날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습니다. 한 줄로 말해서, 서클이 카르다노에 옵니다. 여러분이 오랫동안 요청해온 것이 이렇게 일이 성사되었습니다.

펜타드에서 협상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서클 조직에서 도와 주시고 함께 일해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할 일도 많고, 할 말도 많지만, 그 디테일은 펜타드의 다른 멤버들이 채워줄 거예요. 저는 서명이 끝나고 딜이 체결되자마자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